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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겨울철 건조해 생긴 기미·주근깨 어떻게 할까? |
이름 | 작성자 예너지 |
댓글수 | 댓글 0건 |
조회수 | 조회 4,805회 |
작성일자 | 작성일 14-01-15 12:43 |
본문
<P><STRONG>[국민일보] 겨울철 건조해 생긴 기미·주근깨 어떻게 할까?</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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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쿠키 건강] </P>
<P>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실내온도를 높이다보니 피부는 건조해지기 쉽다. 이럴 경우 피부 트러블이 동반되기도 한다. 잦은 송년 모임으로 술자리마저 겹치면 피부는 휴식을 갖지 못한다. 눈 주위나 볼, 코 부위에 얼룩덜룩 자리한 기미,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놓고 고민하는 여성들의 수가 부쩍 많은 요즘, 그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 높다. </P>
<P> </P>
<P>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은 색소질환들이 피부에 위치한 깊이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진다. 기미의 대표적 치료 방법은 일반적으로 레이저 토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듀얼 레이저 토닝에 대한 문의도 많다고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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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듀얼 레이저 토닝은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와 엘빔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를 병행해 난치성 기미, 색소침착, 피부톤을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기존 기미 치료가 가졌던 잦은 재발과 저색소증 같은 단점을 보완한다고 예지미 왕십리점의 강지형 원장은 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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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치성 멜라닌 색소를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로 제거하고,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를 이용해 기미 병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증식된 혈관을 파괴, 진피층의 환경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기미를 억제시킨다는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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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순한 멜라닌 색소만의 문제가 아닌, 진피층의 증식된 혈관으로 인해 피부 전체에 붉은기가 돌며 악화되는 기미의 경우 색소 치료와 함께 혈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롱펄스 파장은 멜라닌 색소 파괴에 적당한 흡수도를 보이면서도 일부 혈색소와 물에도 흡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멜라닌 색소가 많은 한국인의 피부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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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불어 롱펄스 파장을 통해 모낭을 파괴, 영구제모의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진피 콜라겐을 재생시켜 안면홍조와 딸기코, 다크써클 등을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롱펄스엔디야그인 엘빔으로 제모시 레이저가 나오기 전 냉각제가 같이 발사되는데 이는 통증을 줄여 겨드랑이, 팔, 다리와 인중과 같은 안면부의 가는 털 제모에도 기능을 발휘한다. 또 냉각제로 인해 마취크림 같은 시술 전 처치가 필요 없어 시술 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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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A href="mailto:ivemic@kukimedia.co.kr">ivemic@kukimedia.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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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원문보기: <A h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323284231&cp=nv">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323284231&cp=nv</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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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쿠키 건강] </P>
<P>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실내온도를 높이다보니 피부는 건조해지기 쉽다. 이럴 경우 피부 트러블이 동반되기도 한다. 잦은 송년 모임으로 술자리마저 겹치면 피부는 휴식을 갖지 못한다. 눈 주위나 볼, 코 부위에 얼룩덜룩 자리한 기미,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놓고 고민하는 여성들의 수가 부쩍 많은 요즘, 그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 높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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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은 색소질환들이 피부에 위치한 깊이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진다. 기미의 대표적 치료 방법은 일반적으로 레이저 토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듀얼 레이저 토닝에 대한 문의도 많다고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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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듀얼 레이저 토닝은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와 엘빔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를 병행해 난치성 기미, 색소침착, 피부톤을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기존 기미 치료가 가졌던 잦은 재발과 저색소증 같은 단점을 보완한다고 예지미 왕십리점의 강지형 원장은 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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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치성 멜라닌 색소를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로 제거하고,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를 이용해 기미 병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증식된 혈관을 파괴, 진피층의 환경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기미를 억제시킨다는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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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순한 멜라닌 색소만의 문제가 아닌, 진피층의 증식된 혈관으로 인해 피부 전체에 붉은기가 돌며 악화되는 기미의 경우 색소 치료와 함께 혈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롱펄스 파장은 멜라닌 색소 파괴에 적당한 흡수도를 보이면서도 일부 혈색소와 물에도 흡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멜라닌 색소가 많은 한국인의 피부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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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불어 롱펄스 파장을 통해 모낭을 파괴, 영구제모의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진피 콜라겐을 재생시켜 안면홍조와 딸기코, 다크써클 등을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롱펄스엔디야그인 엘빔으로 제모시 레이저가 나오기 전 냉각제가 같이 발사되는데 이는 통증을 줄여 겨드랑이, 팔, 다리와 인중과 같은 안면부의 가는 털 제모에도 기능을 발휘한다. 또 냉각제로 인해 마취크림 같은 시술 전 처치가 필요 없어 시술 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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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A href="mailto:ivemic@kukimedia.co.kr">ivemic@kukimedia.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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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원문보기: <A h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323284231&cp=nv">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323284231&cp=nv</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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